어차피 수당이
-5될지 +3특별 될지 몰라서 어림 값이 낫던 시절이었음 하여간에 그냥 말 하기 싫어지고 그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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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3. 01:00
그래도 그냥 말 통하는 사람 있었거든
그냥 그 때 마다 자동으로 투명인간 처리되고 그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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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3. 00:58
그래도 그냥 말 통하는 사람 있었거든
그냥 그 때 마다 자동으로 투명인간 처리되고 그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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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3. 00:58
챔버 같은 일도
작업지시 설명 해 주면 터져가지고 나중에는 그렇게 통으로 이해 하던데 왜 그렇게 시비를 털고 싶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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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3. 00:56
사냥은 많은 기력을 소모함
많은 연구가 그렇게 귀결하고 있음. 내 관점에서 농사 기술이 안 좋을 땐 차라리 자연에 맡겼다 본 단 말임. (그냥 기술없이 마당에 심어두어도 허브나 작물이 아주 망하지는 않음. 이런 자연이니까 상대적으로 한국인 시각에서 타문화권과 시각이 동일할 수 있느냐로 생각해 봄. 생산력 개간 기술 원탑은 조선 이래 한반도계로 추측 중. 식량 생산량의 실적이 증명함. 한반도에 양질의 식량 종자종 들이려는 시도는 많았는 데 실패 많이함. 결국 개간/생산 스킬 등이 그 환경을 이긴 것으로 추정함.) 유럽/서구 옛날 얘기에 사냥꾼이 자주 등장하는 데 그들에게 식량을 얻어야 한다, 가난하고 사냥 못 하면 굶는다 등. 사냥을 또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던 듯 함. 꾸준한 육식 등 컨디션 관리되고, 몸이 되야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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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3. 0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