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공무질서와
스파이는 예수회 강령 등에서 나왔다 추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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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13. 00:11
음모론과 관련한 연관성은
예수회의 흔적, 유대인의 집요한 침습성 등이다. 금융 사건 등도 빠지지 않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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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13. 00:11
하여튼 간에
오리진이고 싶어하니 공을 쌓게 해줘도 어휴 아니어도 어휴임 나한테는 그렇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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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12. 01:49
옛날 국뽕들에 대해서
어필하고 열내는 기준점이 사실 틀린 거 아닌가 하는 것. '한옥의 멋짐을 몰라줘. 초갓집은 어필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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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12. 01:48
미적 잣대도
그냥 그 관련 한국인 대화 안 보고 싶음. 아직도 좀 남아있을 건데, 백인 선망하면서 코쟁이들은 코가 너무 크다 쌍커플이 너무 짙다 웅앵이고. 장단 맞춰주면 진심인줄 알아. 눈 코 입도 그냥 나중에는 잘 안 보인단 말이야. 아니면 보고 싶은 데로 보임. 비전이 바꾼다고, 사랑하면 더 미모가 바뀌는 건 분명히 있어. 뚜렷하게 얼굴 따지는 것도 에고 강화라. 뭐 그냥 옛날부터 들어보면 한국인 외모 최고로 귀결하는 정서가 있어. 대중적인 여성 얼굴은 신세경씨 얼굴 모델로 보급되어 있을 걸. 완전한 타인의 외모를 보면서 일상 생활 지장 받을 정도면, 정서 장애라고 생각하는 데. 진짜 모두가 얼굴 고치지 않으면 협소한 시각으로 고통 받는 거 아님? 그 잣대 잘 들어보면 타국인 까기도 상당한데 리뉴얼해서 말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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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12. 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