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원
선생님은 이렇게 말 했었다 니들 여기서 뭐 하냐 한국/군산에 있지 말고 얼른 떠라 이런 데 남아있지 말아라. 나가서 세상 구경 좀 해라. 반기문은 발음이 어쩌고< 반기문 까는 다 똑같은 말 함. 서열 직렬 문제로 더 깜.(반기문이 후배라서) 동기들이 다 유학하거나 그러신 듯 해서(학교/전공 때문에) 유학 얘기, 내국인 열폭 얘기 이거 수십 년 동안 바리에이션이 똑같음. 전략도 비슷하고, 유학 후 이민(학원이니까)그렇게 추천했나. 학점교류제나 교환학생 얘기도 하셨었음. 그 외 입시전략 줄줄 외우셨음(학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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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14. 01:16
쉽게 투사한 대상은
또 똑같은 투사를 하기 쉬움. 상태 안 좋을 때 가 봤자 이상/현실은 다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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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14. 01:04
나에게 매력이란
사랑을 주고 싶느냐 아니냐 정도의 느낌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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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14. 00:57
사유는 '바빠서'인데
사고만 탁탁 막히고 무력해지고, 공허감 등에 시달리고 뭘 믿어야할 지 헷갈리고 하여간에 그랬었다. 들러리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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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14. 00:47
진짜 사고회로 이상하게 돌리는 거
나한테 티나는 데 대화로도 안 교정되고 그냥 포기 했었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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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14. 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