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사람의 미친 일기

일본 근현대 고난기의 초인같은 개척자들을 찾으라니까 구시대 왜=/일본 아니라고

워낙 미혹들이 날뛰고 나도 분별이 시원찮으니 그릇된 기원보다 낫기 때문이다. 분명히 정부가 같은 계통은 수상쩍다.

어지간한 것은 "자중"하고 신중한 편이 좋다는 것을 다시금 적습니다.

이것저것 정보를 얻어서 핵폭탄도 만들고 그랬다는 데(좀 의아하지) 독일이 무슨 핵이냐 하면 독일에 있던 핵이 미국으로 건너가서 미국 것으로 둔갑함. 찾아보면 나옴. (몽르에서는 독-한-일이 핵으로 맺어진 동맹이었을 것으로 추론함 ) 하여간 그것을 뛰어 넘어서 히틀러가 예언을 했다는 것 자체가 기성 이미지랑은 안 맞지. 그러니까 영성적 존재였을 것 인데, 세상에 알려진 존재와는 달랐을 것이다 추측만 하는 것임.

요약하면 동방이 뜨고 서방이 진다 찾아보셈 강증산이나 유명 예언 다 비슷비슷함. 기독교 예언이 더 디테일하고.

날개달리고 그런 존재도 아니고 하여간 천사 망상은 덜 하는 게 좋음. 어지간한 신통은 악령아 물러가라!해 보고 성령이나 요청하는 게 나음. 144000의 천사라는 사람들 내 실 체감은 144000의 범죄자임. 특별히 깨우쳐야하는 사명이 커서 그런 것 같음.

선의 목적:건강관리 전자연동 시스템 데이터 베이스 구축 악의 목적(?):실험했으니 데이터를 뽑는다.

GHB탐지에 대한 클럽범죄 얘기를 했나 그런데 그거 원래 한국에 돌아다니던 거 아니냐 하고 옛날 뉴스 얘기로 "물뽕"얘기를 했다 그걸로 무슨 괴팍한 소설을 썼는 지. 악용할 자는 무엇이든 악용한다.

저렇게 병리적이 된 감정, 변태적 감정입니다. 멋대로 추종할 우상을 정하지 마세요. 나는 좋은 모범이 못 됩니다. 그걸 보고 따라하려는 마음도 지나친 행위입니다.

한남 혐하고 한국 싫어하거나 좋아하거나(이중인격) 친일하거나 반일하거나(그냥 어쩌면 전형적인 한국인) 쉽게 혐오하거나 미움주는 것. 그게 그 애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