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영성 관련에서
그 마음을 여세요가 참 힘들었는 데 이게 놓으니까(용서하니까) 자동으로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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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9. 01:03
용서를 할 수 없을 때 쉽게
타인의 것에 자신을 열고 연결하면 힘들 수 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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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9. 00:57
최소한 지금까지 느낀 게
a에 대하여 얘기하면 cdefg이런 엉뚱한 대상들이 받고 그랬었거든 그래서 더더욱 의아함과, 과함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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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9. 00:56
깨달음이 있어야 설명 할 수 있는 게 있어
워낙 보통으로 자라지 못 해서 그런 거 같아. 참나 속에서야 말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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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9. 00:54
괜히 이랬다 저랬다
사람 돌게 만든다, 탓에 미쳤다한 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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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9. 00:51
탓을 어디까지 하려고
그래서 저작권 주고 안 까고 냅뒀더니 방조라고 운운하고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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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9. 00:50
그래서 벌어진 일은 수습 안 되는데
계속 셀프 탐닉하면서 계속 악담 공작 해 온 거 자발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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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9. 00:49
응어리가 있을 테니까
용서가 덜 된 걸 얘기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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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9. 0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