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어휴라고
일본에 눈돌아가 있는 거 처럼 차라리 감정 문제구나 하고 빠져 있고 실리나 챙기는 게 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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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30. 00:04
나를 조폭이라 생각하는 것도
니 망상이지 망상에 책임을 지세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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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30. 00:01
가족 끼우면
잡았던 많은 개념이 흐트러지고 그랬었었음 특히 인간에 대해여 인지 부조화만 일으키는 발화들. '니 알 바 아니다'. '니 할 일이나 해라.' '내가 왜? 그건 니 일이다.' 아빠는 무심한데 '아빠는 너를 지극히 사랑하신다' 저 말 직전에 무시 중에 상 무시를 당했는 데 어머니는 그렇게 말 하시고 그랬었다. 사랑만 그러나 하면, 내 눈에 크게 튀지도 않는 사람을 아주 지독하고 나쁜 사람 상종하지 마라 하면 따르기는 하는 데 점점 버겁고 그냥 견디기 힘든 것들 가게 일도 (떠넘기시려는 측면 있으시니까) 정서적 연결고리는 의미한데 이런 것만 느껴지니까 견딜 수 없었다. 탈출이 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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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9. 14:34
용서 못 하는 데
감수성도 높고 공감도 높고 감정 해소 못 하고 그러면 그냥 차라리 차단하고 있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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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9. 01:18
원한 키워서
자살하고 있는 데 그래서 더 이것저것 알려주고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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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9. 01:13
용서도 준비가 되야 하거나
상대가 용서해 줘야 같이 돼. 본인이 상태가 아니다 하는 말은 각자 잘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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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9. 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