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와 있는데
내가 거 있다고 소문을 다 내놨데 독일와서 특별팀 어떤 분 전화받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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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8. 01:01
청정원인가
어디 나도 모르는 개떡같은 곳에 내가 있데 컬리는 딱 3번 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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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8. 01:00
선택지는 없는 데
겪으면 똥 되고 부모님은 내 명예나 체면 니 당해봐라 였음 니 지각이지 니가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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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8. 00:59
괜히 반지성 말하는 게 아님
대체로 감성판단이 오판결의 주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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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8. 00:58
내가 미친 놈이라 보는 타입은
저 감정에 빠져서 주체를 못 하는 사람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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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8. 00:57
정반대의 효과야
그래서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닦아라 등의 수행이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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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8. 00:44
두려움을 되세기는 건
묵상이랑 반대로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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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8. 00:43
어차피 독재자가 나와도
나는 결혼해서 애 낳는 다고? '열외'딱지 붙을 거 같은 사람이라. 별 생각 없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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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8. 00:42
그리고 좀 멍청하게 살고 싶더라
그래도 사회 시스템이 다 갖춰져 있더라고 더도 덜도 안 바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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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8. 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