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사람의 미친 일기

한남 혐하고 한국 싫어하거나 좋아하거나(이중인격) 친일하거나 반일하거나(그냥 어쩌면 전형적인 한국인) 쉽게 혐오하거나 미움주는 것. 그게 그 애들입니다.

한남혐이 사용되었을 뿐 원래도 구체적 페미용어 남혐용어 없이도 저런 인격파탄과 해리성 장애를 보여주었습니다 (사이트 기록들.) 감정이 꺼졌으니 "다른사람 같다!"(정상적인 감정 해소 이런 것 하나하나 마다 영적 구조/ 정신감정을 이해하지 못 하는 사람이 최면이나 해석을 하며 의미부여를 하면 망상으로 갈 수 밖에 없으며, 그 사람도 성령과 악령, 망념과 판타지 등을 구분 못 하면 쓰레기가 나오는 거지요 그래서 어지간한 사람들도 교과서적인 말, 상투적인 가르침만 합니다. 무슨 변태 망상으로 최면을 걸고 또 암시까지 넣어서 집단으로 돌아버리게 합니까?

아주 머저리 병신력이 오진다고 말 폭격 당할 건데 그러고 또 고집부리다 울겠지 또 악마화하고 저게 저 새끼들 병태입니다.

내가 한남이라 지들을 망쳤다는 데 존나 다 망상임 애초에 남자가 아닌데 뭘 어떻게 망침? 인성질 같이 하고 "자기는 착해야 하니까(이미 거짓말)" "내탓이고" "그 버르장머리를 전문가들이랑 상의함" 여기까지 골 때리는 허언임

조사 빼고 4자나 5자로 쓰기도 함

불순분자 모임=메갈 이하(페미만 말 하는 것 아니었음) 좌 디폴트값이었기도 함. 그래서 사정(이)불순하네임

악플은 걸리니까 닉네임으로? 그러면서 어디가서는 "나는 착한데ㅠㅠ"이러는 데 인생풀리겠니 상담 흔적도 개털 뿌리는 거처럼 난무한데 보면 다 화풀이임

악플달기 시간낭비는 선수임

허언증 걸린 새끼들 진짜 나중에 아가리에 썩은 탐폰 꽂아줄까?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그런데 이거 계속 할 거야? 하고 싶어? 라고들 물어보면 대단히 강한 열망들로 하겠다는 데 그러면 대정리를 하지 않을 수 없었었음. 내가 꼬롬해질 요소는 계속 많아지고 저 태도를 보면 계속 꼬롬하고. 정리를 내가 했으니 뭐 제대로 하니 하고 물어보면 꼰대라고~ 스트레스 받아하는 데 내가 다 창조했네 어쩌네 아주 지랄이 발작들이 되시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