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싫음 상태에서
빵! 터지는 거 없는 대상도 많이 만났었음. 그러니까, 풀 게 없는 사이. '싫은 건'그냥 내가 삐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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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26. 00:31
샤우드 같은 건
그 깨달았다! 상태가 어려울 때가 있음 그러면 거울명상이나 성령응답, 새 축복 응답 같은 거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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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26. 00:27
그게 점점 느낌이 흐려진 게
내가 애들한테 집착을 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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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26. 00:25
그 때 쯤에
레드파쿠나 그런 애들 만나서 너네 다 다른 걸 본다 재밌다 이런 류 얘기 했음. 그런데 모여보니까 싹 다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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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26. 00:12
가끔 좀 안 되겠다
마음이 영 안 좋다 싶으면 게임에서 사냥함. 특히 메갈 할 때는 해야 했음. 공격 충동이 아주 심하게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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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25. 11:03
역시 메갈 하다
기빨려서 나갈 때 나는 '역시 몹시 이상한 사람들'이런 생각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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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25. 10:56